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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운동에 앞장설 것”한기부 제47회 정기총회…대표회장에 장향희 목사 추대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5.11.02 17:17
   
▲ 한기부는 최근 제47회 정기총회를 갖고, 한국교회 영성회복과 부흥을 위해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회장 양명환 목사, 총사업본부장 강주성 목사 선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제47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26일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돼 신임 대표회장에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를 추대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한국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을 위해 매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최근 들어 한국교회가 침체의 늪에 빠졌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따라서 화합과 일치를 통해 지역복음화운동을 펼치고,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민족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운동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신임 대표회장에 추대된 장향희 목사를 비롯, 상임회장에 양명환 목사(횡성교회), 총사업본부장에 강주성 목사(광주 서석교회)가 각각 선출됐으며, 새 임원진 운영회장에 윤보환 목사, 선교회장에 임준식 목사, 신학회장에 전태식 목사, 상임총무에 유무한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제47대 대표회장에 추대된 장향희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큰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기부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회원 연합과 교제에 힘쓰고 임원들과 함께 협력해서 한국교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더욱 섬기겠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이어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한기부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교회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국내외 부흥운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농어촌교회를 위한 자비량부흥회 인도와 해외지부확대, 회원단합과 친교, 새벽기도운동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부흥사 스스로가 영적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이에 걸맞은 리더십을 발휘하고 또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면서 “직전 회장들의 사업을 계승해 추진하고 섬김의 본을 보이는 한기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총사업본부장에 선임된 강주성 목사는 “역사와 전통만 강조하는 친목단체가 아니라 400여 회원 모두가 한국교회부흥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겠다”며 “무엇보다 한국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한기부가 되도록 전 임원진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고 신안건토의 및 사업계획을 임원진에게 일임한 한기부는 47회기 사업으로 대표회장 취임예배를 비롯해 부부수양회, 회보발행,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전국목회자 족구대회, 회원가족 체육대회, 지역연합성회 등 기존의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면서 한국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가기로 했다.

정기총회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양명환 목사의 사회로 윤보환 목사의 기도와 김동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최재우 목사가 ‘단합의 위력’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길윤 목사의 헌금기도와 증경회장 이종만 강풍일 유중현 목사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최영식 대표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공로패 증정 및 감사패 증정 후 정여균 목사의 신입회원 인사와 유무환 목사의 광고, 송일현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한편 47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장향희 △상임회장=양명환 △운영회장=윤보환 △선교회장=임준식 △신학회장=전태식 △교육회장=정여균 △섭외회장=박명환 △해외회장=김연호 △기획회장=주광삼 △국내선교회장=정희량 △연수원장=전희종 △감사위원장=전용해 △총사업본부장=강주성 △총사업부본부장=김학수 △성회본부장=이규철 △총강사단장=정택종 △섭외단장=위대환 △기획단장=윤갑수 △홍보단장=임원석 △감사=배진구 정은주 유병삼 △상임총무=유무환 △홍보총무=오인석 △운영총무=윤요셉 △선교총무=임성환 △신학총무=임정섭 △교육총무=김대길 △섭외총무=문은수 △기획총무=강진희 △성회총무=이광택 △연수총무=최용진 △서기=김동호 △부서기=신상규 △회계=이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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