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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랑영화제 오는 5월 22일 개막단편영화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등 공모전 진행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서울 대신동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영화제는 국제경쟁부문을 한층 강화했다. 해외단편 비율을 50%이상 늘렸으며, 세계적인 영화제출품 사이트인 ‘위드아웃어박스’와 제휴를 통해 출품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단편경쟁부문을 비롯해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약 50여 편의 국내외 영화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편영화 공모전과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랑의 가치’를 담아낸 단편영화로 공모 받고 있다. 30분이내의 2012년 5월 이후로 제작 완료된 단편영화로 오는 3월 31일까지 출품 받는다. 대상에 해당하는 아가페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자는 상금 200만원, 관객상과 연기상은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국내 단편영화제작의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사전제작지원 사업도 펼친다. 지원대상은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로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주제의 명확성, 시나리오의 작품성, 독창성, 제작 계획서 및 제작 명세서 등의 충실도와 타당성을 평가한다.

당선작 1편에게는 제작지원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으며, 사전제작지원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는 이메일(program2@siaff.kr)로만 접수 받고 있다.

문의:www.siaff.kr, 02-743-2536

전재웅 기자  wng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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