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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그루터기 <빠글빠글 시스터즈> 무대에 올려밤무대 단원들이 예수를 영접하는 내용 담아 화제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12.26 11:06

   
▲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윤은희 대표
극단 그루터기(대표=윤은희 사모, 단장=진영록)가, 밤무대를 전전하며, 살던 그룹의 모든 이가 세상 속에서 지친 몸을 한 동료의 병(암)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접하며, 그리스도인 된 이야기를 그린 <빠글빠글 시스터즈>를 무대에 올려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극단 그루터기는 지난 14일과 15일 대학로 스페이스아이에서 <빠글빠글 시스터즈> 공연을 갖고, 세상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은퇴를 앞둔 밤무대 여가수 주장미와 바글빠글 시스터즈는 30년 동안 우정으로 함께 은하스카바레 밤무대를 지켜 왔다. 하지만 시스터즈는 주연급을 도맡아 하는 장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늘 티격태격 하며, 말도 않고, 탈도 많았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한마디로 이들은 서로를 감싸주며, 힘이 되어주는 친구였다.  어느 날 장미가 공연 중 병원으로 실려 갔다. 시스더즈의 식구들은 장미가 ‘말기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스터즈 식구들에겐 청천벽력과 같았다. 어떻게든 장미를 살려보겠다고 모금운동을 벌여 수술비도 마련했다. 그러나 올때까지 온 장미의 병은 손을 쓸 수가 없었다.

시스더즈 모두는 실망했다. 그 때 오래전 밤무대를 그만 두고, 기도원에서 사찰로 봉사하는 왕 언니가 찾아 왔다. 그리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자고 권했다. 모두는 왕 언니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왕 언니의 제안을 따랐다. 모두가 기도원에 올라가 예배와 기도로 장미의 쾌유를 빌었다. 그리고 지난날의 잘못에 대해서 회개도 했다.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미는 세상을 떠났다. 모두가 하늘나라에 갔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시스더즈 모두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헛된 인생을 노래하던 모습을, 오로지 주님을 찬양하는 <빠글빠글 찬양단>으로 변화된 삶을 산다는 이야기이다.

   
▲ 총신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만난 현장 목회자 부인과 평신도들이 극단 그루터기를 창단,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 <빠글빠글 시스더즈> 공연 장면
<빠글빠글 시스더즈>는 현대 물질문명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극단 그루터기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 전국의 교인들과 공유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동을 주기 위해 개교회 순회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빠글빠글 시스터즈>는 손현미 작가와 이희정 연출로 각종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주고,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에서 무대에 올려졌다. 이 무대는 명월 윤은희, 길레 이진희, 원장 신혜영, 춘자 남미숙, 향순 김현경, 혜숙 김은경, 계화 박진미, 판수 남규태 등이 출연, 이 땅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과거의 잘못에 대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셔 소외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주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극단의 단원이 만난 것도 매우 특별하다. 단원들은 모두가 총신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만난 현장 목회자 부인과 평신도들이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 선교를 보다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극단 그루터기를 창단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빠글빠글 시스더즈>를 무대에 올렸다. 처음 공연이지만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한국교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극단의 운영은 모두가 주머니를 털었다. <빠글빠글 시스터즈>를 무대에 올리기까지도 마찬가지이다.

<빠글빠글 시스터즈> 티켓 판매 수익금 모두는 년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한 이웃돕기와 자연재해로 인해 고난당하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했다. 앞으로 극단 그루터기는 전국교회 순회공연은 물론, 일생동안 하나님나라 선교를 위해서 수고한 원로목사, 가정과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어른신 등을 찾아 황혼의 삶을 위로하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연락처 010-8761-52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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