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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빛내줄 다양한 문화 공연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12.11 11:48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송정미의 ‘Christmas in love’ 콘서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를 마쳤고, 많은 관객들이 크리스마스 전후로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하지만 미혼모,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약자들은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공연문화를 즐기기 힘들다. 이에 CCM가수 송정미 사모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러브시트’란 좌석을 준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러브시트’는 전체좌석 중 10%를 지정해 우리의 소외된 이웃, 미혼모, 탈북자, 해외선교사 등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고 있다. 이 좌석은 예수님이 품으셨던 사회적 약자들을 되돌아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송정미 사모의 성탄기념 콘서트 ‘Christmas in love’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린다.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과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럴, 국악찬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김범수·아이비·양동근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

한국사회에서 자살문제가 조속히 해결해야할 숙제로 이고, 자살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헛되게 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포사람과 함께 자살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Oh! 홀린 나잇’ 콘서트를 연다.

‘보고싶다’란 노래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은 김범수를 주축으로, 영화배우 겸 힙합가수 양동근 등의 폴라리스 소속 가수들이 기획단계 부터 참여했다. 이들은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각각의 히트곡은 물론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CCM 등의 노래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평소 봉사 활동과 기부 등 선행에 앞장서온 폴라리스 가수들이 이번 자선 공연을 준비하며 어느 때보다 열의를 보이고 있다”며, “공연의 재미와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관객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포사람과 함께 하는 이번 콘서트는 포사람 홈페이지 ‘www.forsaram.com’를 통해 생명사랑 서약에 동참하면 무료로 입장권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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