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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안녕하세요 하나님 등 4권<성경에 나타난 천국, 천사, 지옥, 마귀> <용서가 주는 선물> <내안에 적이 있는 이유>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6.27 14:26

신간안내

성경에 나타난 천국, 천사, 지옥, 마귀
R.C. 스프롤 지음/이선숙 옮김/아가페북스 펴냄/208쪽/값 10,000원

   
 
천국, 천사, 지옥, 마귀. 신화인가, 실재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은 우리가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실재하는 것으로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떤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실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영역에 속하는 천국, 천사, 지옥, 마귀에 대해 자주 언급한다. 성경이 말하는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뉘는데, 인간의 제한된 의식은 눈에 보이는 세계만을 실재하는 세계로 인식한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고 부인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성경은 하나님만큼이나 천국, 천사, 지옥, 마귀도 실재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성경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믿는 일관성 있는 믿음을 지닌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초자연적인 장소와 존재들이 실재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의 중심에는 타협할 수 없는 초자연성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영적 존재를 불신하는 이 세상의 무신론적 회의주의가 우리 신앙체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초월하는 실재가 있음을 믿고 확신해야 한다. 이 영역을 이해하는 데 국제적으로 저명한 성경교사인 R. C. 스프롤 목사가 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성경에는 ‘사랑’이라는 말보다 ‘천사’라는 말이 더 자주 등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자연적 세계[실재]에 관한 성경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천국, 천사, 지옥, 마귀, 이 네 가지가 모두 실재하는 것으로 매일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이지 않는 실재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바로 알아 초자연적 세계에 관한 성경의 교리를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한나 휘톨 스미스 지음/임종원 옮김/도서출판 브니엘 펴냄/272쪽/값 12,000원

   
 
19세기의 특별한 영성설교자요, 전도자인 한나 휘톨 스미스는 경건한 삶을 통한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그 풍성한 위로와 은혜를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녀는 순탄치 않은 삶의 연속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복음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했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을 통한 그녀의 고백이다. 추상적인 개념의 하나님은 여러 상상을 가져오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며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기록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은 너희는 내가 누군지 아느냐에 대한 질문으로 우리들이 의심하는 부분들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실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기 때문에 믿지를 못한다. 누구도 예외가 없는 위로의 하나님을 알아가야 한다. 아무도 당신의 고통받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도 하나님은 함께 계시는 위로자이시다. 우리는 그 분의 임재 앞에 위로받는 자의 품성을 가져야 한다. 행위가 완전한 사람은 없다. 이 부도덕한 세상에서 누구에게 내 삶을 맡길 수 있는가! 양은 목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신의 흔들리는 믿음을 극복하는 믿음의 비밀을 이 책에서 담고 있다.

우리의 방황하는 믿음을 중단시키는 비밀을 말한다. 믿는다는 것의 은혜는 흔들림, 방황, 의심, 자기로부터의 낙심, 자신으로부터 오는 실패를 사라지게 하고 불가능을 극복하는 믿음의 지혜를 주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이 책의 결론은 껍데기의 신앙을 벗어나라고 강조한다.

내안에 적이 있는 이유
론 카펜터 지음/장택수 옮김/평단 펴냄/320쪽/값 12,000원

   
 
“어째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나님,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왜입니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 저에게 이런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이 제게 온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카펜터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성공과 삶의 목적을 달성하고 부르심에 충실하려면 적이 있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적과 마주했을 때 즉시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즉, 하나님의 관점에서 적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적과 마주하여 싸워 이길 수 있고, 승리의 전리품을 취할 수 있다고 설파한다.

용서가 주는 선물
로버트 워렌 지음/김묘정 옮김/쿰란출판사 펴냄/168쪽/값 10,000원

   
 
영국 로얄할로웨이 칼리지의 기독교단체인 EACF에서 역은 큐티 시집으로 시를 통해 말씀으로 인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큐티집이자 전도용 책이다. 시뿐 아니라 사진, 해설, 말씀, 기도, 적용 등의 순서를 거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창조주와 구속주를 소개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국 풍경 사진을 담고 있어 초신자도 혼자서 큐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전도용으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용서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조그마한 씨앗이다. 그 속에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자라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성장시키는 가능성이 들어 있으며, 하나가 될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용서가 가진 힘에 대해 말한다. 용서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며, 용서의 영이 각 사람의 마음에 임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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