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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라디오 조이, 100일기념콘서트 개최개국 100일 6만 다운로드, 앱 복음방송 가능성 확인
   

복음방송도 본격적인 스마트 앱 시대가 열리고 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만든 앱라디오 ‘조이’는 6월 10일(월) 저녁 6시 30분, CTS아트홀에서 「백일기념콘서트」를 개최하고, 앱을 통한 복음방송 시대가 본격 시작됐음을 알렸다.

CTS 뉴미디어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개국한 조이는 개국 100일만에 6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와 함께 하루 3만 명 이상이 접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복음방송과 거리가 멀었던 10-20대 젊은층을 대거 흡수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전문사역자의 지속적인 출연과 젊은층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폰 보급이 모든 세대로 확대됨에 따라 30-40대는 물론, 70대까지도 사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이는 앱 기반의 ‘조이’가 기존 전파방송처럼 채널 수에 제약을 받지 않음으로, 각 세대와 청취자 취향에 따른 다양한 채널을 운영한 결과라는 진단이다.

여기에 올드팝과 클래식 채널 등은 불신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전도의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다.

‘조이’는 현재 종합채널을 비롯 CCM, 성가, 클래식, 올드팝 등 동시에 8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저녁 개최된 「백일기념콘서트」는 ‘조이’의 모든 출연자가 총출동하고 5백명의 애청자가 방청객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CTS는 모든 관객에게 백일떡과 선물을 나눠주며, 본격적인 앱 복음방송 시대를 축하했다.

이번 콘서트는 임우현 목사의 설교로 시작해 개그맨 김범용, 개그우먼 김선정, 아나운서 박윤신이 사회를 맡고, 4인의 팝페라가수 인치엘로, 크로스오버 연주팀 필그림앙상블, 오페라 가수 바리톤 박경종 등 CCM과 클래식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앞으로 기존 TV 시청자들을 대거 유입할 뉴미디어 방송인 앱라디오 ‘조이’와 앱TV ‘CTS Y’를 안정화시키고, 추후 특수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전문채널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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