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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비즈니스 선교 해법 제시 ‘눈길’‘최웅섭이야기’ 펴낸 (주)포유글로벌테크 최웅섭 회장

   
 
비자, 생계, 사역비 문제로 사역현장에서 고민하던 최웅섭 선교사, 월 매출 3백 달러의 컴퓨터 학원으로 시작해, 매출 7억 달러에 도전하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우뚝 섰다.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KBS-1TV 글로벌 성공시대 주인공이 된 그의 핵심 성공스토리인 ‘비지니스 선교’가 전 세계 3만 5천 선교사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어 화제다. 때론 그들을 웃게 했고, 꿈꾸게 한 그의 성공스토리가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최웅섭 회장이 최근「최웅섭 이야기」(로뎀나무아래에서)를 펴냈다. 이 책은 비즈니스선교 입문서이자 훌륭한 교과서로써 손색이 없다. 비즈니스선교 입문법를 비롯해 비즈니스선교의 필요성, 비즈니스선교 성공 키워드, 사업가와 선교사가 상생하는 법 등 필자의 경험에 입각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는 새로운 한국형 비지니스 선교의 개척자다. 또한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 파송 받은 선교사다. 한번 일을 맡으면 신속, 정확하게 끝을 맺는 뚝심이 그의 큰 장점이다. 10%의 가능성을 100%의 현실로 바꾸는 특유의 뒷심으로 서서히 선교지경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대기업도 울고 돌아선다는 나라,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서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체를 일궈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가 바로 최웅섭 회장이다.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거듭되는 실패에도 포기를 모른다. 오직 끈기와 집념으로 성공을 이뤄낸 불굴의 정신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 그는 사업하게 된 동기부터 여느 사업가들과 달랐다. 사업의 이윤을 얻으려는 목적부터가 달랐기 때문이다. 오직 복음을 위해 ‘비지니스 선교’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공 뒤에 남모를 고생도 많았다. 사업품목 중에는 이쑤시개, 돌침대, 발모제 등 재미있는 종류가 많다. 그렇게 초기 몇 년간 시도했던 150여개의 사업 대부분은 실패로 끝이 났지만 군하사관 출신의 최웅섭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계속한다.

1부에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아제르바이잔에서의 13년을 다루고 있다.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사업가의 길로 차근차근 인도되어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면서, 이슬람 국가의 파송 선교사로서 겪어야 했던 비자, 생계, 물질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진솔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점점 커지면서 선교사와 사업가 사이에 정체성을 놓고 고민했던 심적 괴로움과 개인적인 생각, 주님이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로 세운 목적과 이유에 대한 생각과 수익금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기술해놓고 있다.

2부는 비즈니스 선교 입문에 필요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선교도 사업도 이론으로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이 최웅섭 선교사의 지론이 담겨있다.

“아무리 이론으로 무장한다고 해도 현실과 직면하다 보면 생각도 못했던 복병을 수시로 만나게 되는 것이 선교와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론과 훈련만으로 덤벼들었다가 제대로 혼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처럼 비즈니스선교는 21세기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선교 통로요 방법이다. 그 자체가 선교다. 날이 갈수록 선교지가 좁혀져 가고 있는 이때에 평신도 선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비즈니스선교 역시 어려워져 가고 있는 선교 환경에 대한 대안이 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번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인도적 구호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돕는사람들IDF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최회장은 밝혔다.

한편 최웅섭회장은 ㈜포유글로벌테크 대표이사 및 회장인 동시에 포유장학재단 이사장, 포유국제NGO재단 이사장, 세계한인무역협회 제3통상위원장 지회장, 대신총회신학교 이사, 한국인터넷 선교학회(SWIM)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선교총괄목사로 평촌 새중앙교회를 섬기면서 비즈니스선교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강의와 순회선교를 해오고 있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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